2009년 09월 26일
상상속의 케익
채민이가 기저귀가 세로로 꽂혀 있는 장에 서서
면봉을 기저귀 사이사이에 세워 놓는 것을 보았다...
뭐하는 걸까...?? 하고 가만히 보다가
갑작스럽게 떠오르는 것이 있어서 "생일 축하"노래를 불러주니까
하나의 면봉으로 다른 면봉의 끝에 불을 일일히 붙이는 시늉을 하더니..
노래가 끝나고 나서..."후~~"불고
케익을 자르는 시늉을 하고
2개의 면봉으로 상상속의 잘라진 케익의 일부를 집어서
나를 보고.."아~~~"하라고 하더니
내 입에 넣어주고...그리고 자기도 먹고....
나의 채민..
예전에는 책이나 그림속의 과일을 열심히 먹는 시늉을 하더니
이제는 다른 물체를 음식으로 상상하고 먹는 시늉을 한다.
면봉을 기저귀 사이사이에 세워 놓는 것을 보았다...
뭐하는 걸까...?? 하고 가만히 보다가
갑작스럽게 떠오르는 것이 있어서 "생일 축하"노래를 불러주니까
하나의 면봉으로 다른 면봉의 끝에 불을 일일히 붙이는 시늉을 하더니..
노래가 끝나고 나서..."후~~"불고
케익을 자르는 시늉을 하고
2개의 면봉으로 상상속의 잘라진 케익의 일부를 집어서
나를 보고.."아~~~"하라고 하더니
내 입에 넣어주고...그리고 자기도 먹고....
나의 채민..
예전에는 책이나 그림속의 과일을 열심히 먹는 시늉을 하더니
이제는 다른 물체를 음식으로 상상하고 먹는 시늉을 한다.
# by | 2009/09/26 16:05 | 채민(결)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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